-
범계역 치과, 마지막까지 꼼꼼 범계 예치과!카테고리 없음 2024. 5. 21. 14:44반응형
아버지께서 나이가 지긋하셔 그런지 종종 범계역 근처에 치과에 가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걱정이 많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3년에 한번씩 큰 돈을 들여서 치료를 하시고는 하는데, 별로 신경쓰지 못한 사이, 어느새 아버지께서 부분틀니를 하고 계시고 식사 때에도 입맛이 없다. 이가 아파서 먹기 힘들다는 말씀을 하시네요. 나이가 들면 정말 치아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시나봐요. ....
(중략)
안양 범계역 치과 저희 병원에 올라온 사연이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오래쓰는 임플란트에 대해 정보를 여러분에게 알려드릴려구요.
아시겠지만 우리 치아가 한번에 다 썩어 없어지거나 치주가 상해서
빠져버린다면 그것도 문제겠지요. 반대로 하나씩 꼭 속을 썩이면 정말 나이가 들고나서 하루도 빠짐없이
치아때문에 고생을 할거예요.
치료하는 날이 반, 아파하는 날이 반, 그래서 치아는 오복 중에 하나라고 하는가봐요.
인플란트라는 보철은 정말 치과에서는 끝판왕이라고 할 정도로 가장 만족도가 높은 시술이예요.
일단 구조가 자연치아와 흡사하죠. 다른 것이 있다면 자연치아의 뿌리에는 신경이 있고 또 감각이 전달되는 반면
보철은 그렇지 않죠. 또한 강도면에서야 금속재질이 훨씬 더 강하다고 생각을 하지만 살아있는
치아는 법랑질과 상아질 그리고 치수신경을 포함, 생체와 같아 매우 단단한 편이예요.
구조적으로 비슷할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다른 것은
자연치아의 경우는 치아뿌리가 양옆으로 하여 치아를 반으로 쪼개지 않는 이상 빠지지 않도록 되어있고
(마치 나무뿌리와 같이)임플란트 보철은 수직으로 식립이 되어 강하게 잡아 당기면 빠질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죠.
오늘은 오래쓰는 임플란트의 조건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첫 번째는 당연히 시술이 잘되어야 한다는 점이죠.
우선 치아뿌리 부터 살펴볼게요. 인공의 치근은 티타늄으로 만들어져요.
잇몸 속에 심는 소재로 중간 지지주부위인 어버트먼트를
연결할 수 있는 것으로 깊숙히 드릴링을 하여 심게되죠.
이 때에 치근은 단단한 잇몸뼈 위에 식립이 되는데 이 때에 뼈가 튼튼하지 않고 뼈의
크기와 깊이가 충분치 않으면 식립이 어려워요. 그래서 가끔은 뼈이식이 필요한 것이죠.
뼈이식 후 재생이 잘되어야만튼튼하게 치근을 식립할 수 있는데 , 범계역 치과 의료진이 어느 정도의 크기와 굵기 깊이를 선택하여 시술하느냐가 관건이예요.강한 압력을 견뎌야하는 어금니의 경우가 특히 신중하게 식립해야 하죠.
그래서 식립을 위해 의료진이 선택하는 치근의 굵기 그리고 식립순서 등은 오래쓰는 임플란트의 조건이 되요.
두번째로 평촌 치과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침습이 적어야해요.시술 시 침습이 많으면 특히 연세가 많은 환자들의 경우
치근을 심고 난 후, 회복되는 과정이 오래걸리죠. 자칫 염증이라도 생기게 되면 만성질환이 될수 있어요.
그래서 식립을 위해 드릴링을 할 때에필요없는 상처를 만들지 않아야하고 또 환자본인도 감염관리에 애를 써야 한답니다.
연조직이식 등을 통해 사후 치아뿌리가 노출이 되는 것을 최대한 막아야해요.
나이가 들면 범계역 치과에 찾아오시는 대부분의 환자들을 보았을 때,
젊었을 때보다 치아를 감싸고 있는 잇몸의 크기가 점점 낮아져
결국에는 치아뿌리 윗부분까지 노출이 되기도 해요.
치석이 그 가운데로 침투를 하게되면 식립되었던 인프란트를 감싸고 있는 잇몸도 주위염이
발생하게되죠. 그러다보니 식립 때 연조직 재생을 위해 잇몸의 높이를 높이게 되면 나중에
식편(음식물)이나 세균유입이 줄어요.
식립된 치아와 그 주변을 보호하는 과정이죠. 그러한 디테일한 치료가 오래쓰는 임플란트의 조건이구요.
또 하나 범계역 치과 YE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임플란트교합인데요.
치아를 식립하는 목적 자체는 모든 치아가 골고루 저작압력을 받아서 한 두개의 치아에 집중되지 않도록 하여
치아를 보호하는 과정입니다. 인프란트는 심미적인 목적도 있지만 기능적으로는 압력을 분산시켜
치아와 잇몸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적절한 압력은 잇몸을 튼튼하게 하여 치조골이 소실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그것을 위한 방법이 전체 치아들이 저작 시, 입을 다물 때에 치아맞물림이 정확하게 맞아야하고
치아가 부딪히면서 서로 손상을 일으키지 않아야하죠. 그게 교합과정인데 이것이 잘 맞지 않을 때에는
환자가 이물감을 느끼기도 하고 또한 치아가 깨지거나 손상이 될수도 있어요.
그래서 인플란트를 오래 사용하려면
필수적으로 교합을 잘 맞춰야합니다. 일부 경험없는 병원들은 인프란트를 시행한 치아의 높이는 낮게하여
이물감을 없애는 것으로 문제를 만들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렇게되면 식립을 위해 이식한 인공뼈 조차도
서서히
작아지게 되고 나중에 문제가 되어 발치를 해야하는 경우도 생기죠.
또 하나 평촌 저희 병원이 자랑하는 오래 쓰는 임플란트의 조건은
맞춤형 인공치아(임시치아) 입니다. 대개 많은 병원에서 기성품을 사용하기도 하나 치아의 역할과 크기 그
리고 지지주의 사이즈에 따라
임시치아의 크기와 모양을 잘 정하여 식립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교두(크라운) 부위는 치아 압력을 받는 부위로 임시로 치아를 사용하게 되는때에는 이식된 뼈와 임플란트 지지주의 식립각이 틀어지지 않도록 하면서도 환자가 음식을 씹는 등의 기능도 유지해야만하죠. 그래서 기성품보다는 환자의 구강 치열에 맞게 이를 제작하여 사용하는 것이 향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범계역치과 임플란트의 조건이죠.
그 외에도 수면임플란트 등, 시술 간 환자의 움직임, 장시간의 시술 등으로 인해 식립과정에 좀 더 집중하는 것도
더 나은 예후를 위해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특히 한 두개가 아닌 많은 수를 식립해야하는 경우나
통증이 수반되는 경우 또는 임플란트 재치료술은 환자가 입을 벌리고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또한 피나 세척액이 목으로 넘어가면서 불편감을 줄 수 있어,수술이 커지는 경우는 수면임플란트를활용하는 것도 예후를 좋게하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병원 중에서도 임플란트로 유명한 예! 는원장님께서 보철, 치주 분야에 탁월한 경험이 있는 병원으로 이미 많은 환자들이 고장난 인플란트를 다시 고치고재식립을 한 병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짧은 기간 무분별하게 식립술이 많이 성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책임을 지지 않고폐업한 병원도 많았습니다. 과거에는 검증되지 않는 인플란트 보철도 많았고 환자가 확인할 수 없다고 해서A사 제품을 보여주고 B사 제품을 활용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때문에 식립 후에도 많은 문제가 생겨
어떤 분들은 인플란트를싫어하고 오히려 틀니를 더 선호하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엄연히 뿌리를 통해 단단하게 고정이 되는 독립형 치아와 브릿지와 같이 여러개를 묶어
일부 치아 또는 잇몸에 의존시키는 보철이 같은 만족도를 지닐 수는 없어요. 잘만 시술하면 가장 오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임플란트는 범계역 치과 YE에 오시면 해답니다. 보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