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침대, 200만원대 매트리스가 절반가격? 오티움z4

 

비스코스 원단, 양모 이런 말들만 들어도 비싸보일 것같죠?

오늘은 신혼부부침대 중에 정말 찐 가성비인 오티움 z4를 소개할게요. 

우선은 요즘은 토퍼매트리스만 해도 수십만원인데, 상단부분에 올라가는 토퍼가 포함! 

게다가 킹사이즈임에도 100만원도 안하는 아주 합리적인 금액이죠. 

매트리스를 제조하는 회사에서 직접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판매하는 라인이다보니

 

 

제품을 대리점 납품가격에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커요.

오티움 Z4는 신혼부부침대의 컨셉으로 나온 제품으로 전체적인 화이트디자인이 호불호가 거의 없는 제품이구요.

수면의 질감, 포근함을 위해 양모가 포함된 토퍼가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죠. 이런 제품들의 평균가격은 매트리스만해도 

200만원 대가 적정의 판매가격인데요. 소비자의 눈높이만큼이나 좋은 제품을 만들고 이것을 대중화시키려는 노력의

결실이 바로 오티움 z4 예요. 물론 Z시리즈는 1, 2,3,4 이렇게 시리즈별로 나뉘는데

제품에 포함된 자재 그리고 제품마다의 특성에 따라 나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숫자가 높을수록 

고급자재가 많이 포함이 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죠. 

 

https://smartstore.naver.com/otium3223/products/7695480900

오티움 Z4 킹(K) 침대 매트리스 : otium3223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기준! 배송포함 90만원 보다 낮은 가격!

신혼부부가 침대를 준비할 때에 이 정도 금액이라면 TV 등 다른 가전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겠죠?

혼수준비할 때에는 대부분 10년을 생각하고 많이들 구매를 하지만, 실상 요즘은 그렇게 오랫동안 사용하는 

제품이 많지 않아요. TV만해도 평균 사용기간이 5년이 채 안될 정도이고, 매일 눕고 자는 침대매트리스의 경우는

적정한 수명을 5년 정도로 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게 정확하지는 않아요. 침대의 경우 몸무게와 체형 그리고 

수면습관에 따라 스프링의 탄성도, 내구성이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습한 환경 또는 너무 건조한 환경에서도

매트리스의 수명이 달라질 수 있어, 객관적으로 침대의 수명이 얼마다! 라고 정의하기 어렵죠. 

 

 

 

 

신혼부부침대를 고를 때에 평생 한번 혼수로 하는 거니까 비싼거, 이름있는거

"너 혼수할 때, 침대 어디껄로 했어?" 이런 질문을 들을 때의 예비신부들의 등골을 빼먹는 몇몇 브랜드들 

잘 아실거예요. 신혼부부침대라고 해서 뭐 금을 넣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비싼 가격을 지불할 이유가 없지만

비쌀수록 잘팔리는 현실, 예쁜 매장 그리고 백화점에 입점해서 과도한 수수료를 지불할 능력이 될만큼 비싸야만 

신혼부부들에게 선택받을 수 있는 것이 참 아쉽긴하죠. 오티움은 그런 거품을 빼고 합리적인 금액으로 

AS도 가능한 국내제작 100% 로 신혼부부침대를 만들고 판매해요. 침대매트리스만 47년 이상 만들어온 

회사가 직접 개발하고 런칭한 제조-소비자의 직판매 방식! 

 

 

 

오티움의 Z4가 딱 100만원 짜리 제품이 아니라, 두배, 세배 이상의 가격을 받는 

유통구조가 결국은 문제라는 것이죠. 물론 유통을 담당하는 분야에서도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또 일자리를 유지해야하므로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특정브랜드라고 해서 뭔가 다를 것같지만 사실 

그런 회사들은 이름값을 위해 경쟁적으로 가격을 올릴 뿐, 내실은 별로 없어요. 그냥 신제품이면 당연히 비싸야하고

더 비싸야만 경쟁사보다 좋아보이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침대를 만들어온 입장에서는 원단의 양 그리고 부자재 등의 등급 등에 따라 원가가 산정이 되고

대량생산 여부에 따라 생산비용이 달라지게 되요.  오티움이 Z4 시리즈를 정말 합리적으로 만들 수 있는 이유는 

수출이나 매장판매를 위해 만드는 자사의 다른 제품들을 양산할 때에 함께 만들기 때문이예요. 그리고 

특히 다른 회사들과 달리 매트리스 코일을 직접 생산하기 때문에 그 비용을 낮출 수 있는 것이구요. 

 

 

 

 

오티움의 침대들은 Z4를 비롯하여 유해물질을 무해물질로 바꾸어 주는 소재를 채택하고 

또 유해물질의 검출여부를 모두 테스를 거쳐 인증을 받아요. 수입산 그리고 일부 소량생산하는 

제품들은 이러한 인증서를 갖추기가 어려운 현실, 그리고 신혼부부침대를 판매할 때에 

침대매트리스 보다는 오히려 헤드나 프레임 등에 더 많은 신경을 쓰지만 

수면과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사실 매트리스예요. 그리고 신혼부부들은 

자주 사랑을 나누기 때문에 특정 부위, 한 부분에 압력이 집중이 될 수 있어요. 그 만큼 내구성 그리고 탄탄함과 부드러움이 

받쳐줘야만 만족스러운 침대가 되구요. 그러한 느낌 뿐만 아니라 수면을 할 때에도 부부 모두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제작을 해야하죠. 

특히 가구는 그 내용을 알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소파만해도 내부 장식, 자재만 해도 

벨트가 몇개인지 그리고 내부를 지지하는 나무가 어떤 것인지, 볼트와 너트는 어떤 방식인지에 따라 생산단가와 방식 

그리고 수명이 달라져요. 내부를 열어볼 수 없는 한, 끊임없이 가구생산자들은 장난을 치고, 또 한푼이라도 저렴해야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한 장난은 끊임이 없어요. 정도를 걸으며 좋은 제품 생산하는데에 매진해온 오티움은 가격보다 중요한 것이 

고객과의 믿음이라고 생각을 해요. 

특히 오티움 Z4는 수입산 롤팩매트리스와 차별화가 되요. 일단 수입을 하는 매트리스는 그 자체로 펴서 가져오는게 아니라

매트리스를 돌돌 말아서 들여오게되요. 강한 압력에 의해 압축을 시키며 돌돌 만 상태로 들여오는 것이 바로 롤팩매트리스라고 하구요. 

스프링의 숫자가 적고 이미 스프링에 강한 충격이 오랫동안 가해져, 형상이 제대로 복원되기 어려워요. 그리고 롤링이 되기 위해서는 

스프링이 크고 강성이 작아야만 패킹이 가능하죠. 인터넷에 보면 대대적인 광고 그리고 브랜드인지도를 이용한 저렴한 특가상품이 대부분 그렇죠. 신혼부부침대 그러니까 인생의 부부 첫 침대를 사는데 그런 제품을 사기에는 뭔가 좀 아쉬울 거예요. 

오티움침대의 장점은 엣지가드와 에어포켓이라고 볼 수 있어요. 

모서리 부분의 포켓스프링을 잡아주어 포켓이 밀려나는 것을 잡아주는데요. 이게 매트리스의 모서리꺼짐을 

방지해주고 실제 침대매트리스에 앉을 때에 부드러움 착좌감을 주죠. 특히 본넬이 아닌 포켓스프링의 장점은

아내가 옆에 잠들었을 때에, 남편이 일어났다가 다시 들어와 누워도 충격이나 소음, 진동이 적어요.

그래서 2인 이상이 사용하는 침대는 포켓이 필수라는 점! 

물론 싱글이라면 본넬의 방식도 나쁘지 않겠지만 

 

다른 사람의 수면을 방해하지 않는게 중요한 신혼부부 침대라면 

당연히 포켓스프링이죠. 그리고 오티움 Z4는 비스코스원단의 강점인 땀흡수 그리고 세균방지에 강해요. 그리고 

촉감이 덥지 않아 여름에 특히 강점을 발휘하는 원단이예요. 

그 외에 오티움의 침대는 제품마다의 고유의 특징을 살린, 제품들이 있는데요. 신혼부부침대로는 

오티움 z4를 추천드려요. 200만원 대 침대매트리스를 절반로 구매할 수 있는 이유! 앞서 설명드렸듯이

그건 바로 유통거품!! 이랍니다. 오티움은 고객과 직접 만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otium3223/products/7695480900

오티움 Z4 킹(K) 침대 매트리스 : otium3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