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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어진 여자친구 다시잡는 법! 필독
    카테고리 없음 2022. 11. 22.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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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를 하다가 보면, 어떤 이유에서건 싸우기 마련이죠. 그 때문에 화도 나고, 그렇게 성질을 부리거나 싸우게 되면

    곧잘 화해를 하지만, 다시금 후회를 하게 됩니다. 특히 연애경험이 부족할수록 그러한 실수를 많이 하죠. 물론 연애를 많이 했다하더라도

    여자친구와 싸우고 또 다시 헤어지자는 말을 서슴없이 했다거나 또는 여자친구에게 큰 상실감을 주어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기도 하죠.

    대부분 헤어진 이유가 있을텐데, 만약 헤어진 여자친구를 다시 만나고 싶다거나 관계를 회복시킬 방법에 대해 고민한다면

    헤어진 여자친구 다시 잡는 법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헤어진 이유가 중요하겠죠? 내가 힘들고 지쳐서 먼저 헤어지자고 했다거나

    내가 화를 내서 상대방과 싸우고 연락을 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어느 정도 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만나왔던

    기간이 길다면 그만큼 확률도 높겠죠. 하지만, 썸을 탔다거나 두 사람의 관계가 1년, 아니 6개월 미만이라면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여자가 판단하기에 연애라고 하여도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에 지나지 않았다고 판단이 되었고, 헤어지자는 결정을 하였을 때에는 

    당신과의 연애에 대해 시작조차 하지않았다고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상태에서는 미련도 없을 것이며, 헤어진 여자친구를 다시 잡겠다는 말이나 행동이 자칫 스토킹처럼 비쳐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 글을 읽으시는 분께서 여자친구와 잠자리를 수 차례 갖았다거나 또는 6개월 이상의 연애를 했을 때에는 헤어진지 10일 이내에 붙잡지 않으면 확률은 빠르게 감소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만난 시간에 비례하여 기회도 주어지는 것입니다. 

     

    헤어진 여자친구 다시잡는 법, 만약 당신과 여자친구가 비교적 오래 만나왔던 사이라면, 

    우선 당신의 잘못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야합니다. 사람은 가치관, 성장배경 등 서로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그 여성분을 왜 잡아야하는지에 대해 잘 판단하여야 합니다. 좋은 여자입니까? 누가 봐도 괜찮은 여자라고 판단이 될 때, 보통 다시 잡으려거나, 잊으려고 했거나 아니면 잠시 다른 이성, 여자에게 한눈을 팔았다거나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텐데요. 본인의 잘못에 대해 정확하게 판단을 하고, 고쳐질 것이라면 충분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므로 그게 고쳐지지 않을거라면 애초에 헤어진 여자친구를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순간 욱하는 성질 때문에 여자친구에게 화를 냈거나 싸우고 헤어지자고 말을 했다면, 본인 행동에 대하여 2배 이상의 응당한 댓가를 치루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아마도 헤어진 여자친구를 여러번 잡았다고 한다면, 이글을 닫고 여자친구를 잡지 않는 것이 좋을테지만, 기필코 다시 만나야 한다면 

    몇 가지를 꼭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여자친구가 얼마나 지쳐있고 또 힘들었는지 공감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러한 결론이 헤어짐이라고 서로 합의한 경우라면 금새 다시 붙잡는 것은 매우 경솔하며, 가벼워 보일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잘못이나 철없는 행동 등으로 인해 여자가 지쳐있었다면 충분한 휴식기간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게 아니라 여자친구에게 다른 남자가 생겼다거나 또는 결혼관에 대해 서로 상충을 하여 더 이상 진전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그냥 헤어지는 것이 좋을 겁니다. 반대로 서로 지치고 힘들었던 상태였고 문제가 개선될 여지가 있다거나 또는 서로 처음 겪는 일이라면 상대방 그러니까 여자친구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고, 먼저 공감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용서를 받고 안받고를 떠나 제3자의 입장에서 위로의 말을 건네고, 진심으로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헤어진 여자친구가 당신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다면, 당신의 위로에 마음이 풀리게 될 것입니다. 용서라는 말을 구하는 것도 경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가끔은 그말이 너무 이기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 번 수차례 사과를 하고 잘못을 빈 이후에 상대에게 용서를 비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용서라는 말을 쉽게 얘기하지 말라고 한다면, 기다려야 하는 것이지요. 여자의 마음을 돌려놓지 못할 정도의 패기도 없는 남자라면, 먼저 끈기와 인내를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사과를 통해 마음의 위로가 어느 정도 되었다면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당신에게 마음이 있다면 마음이 풀리고 나면 다시금 연락을 하여 아무렇지 않게 행동할 수 있으니까요. 

     

     

    헤어진 여자친구를 다시 잡는 이유가, 혹 본인의 이기적인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 아닐까 하는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봐야 합니다. 

    단순한 육체관계의 즐거움이라거나 경제적인 지원 또는 여자친구를 악세사리 쯤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라면 빨리 인성부터 챙기는 것이 좋을 듯한데요. 젊은 선남선녀가 서로 연애를 하는 것은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사랑의 결실은 평생을 같이 하는 부부가 되는 목적으로 만나는 비율이 높은 만큼, 상대가 나를 생각하는 마음과 내가 여자친구를 대하는 마음이 일치하여야 합니다. 당신을 결혼상대로 생각을 하고 만나는 여자라고 판단이 되는데, 만약 본인이 여자친구를 그런 상대로 보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냥 헤어지게 놔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그렇구요. 그래서 헤어진 여자친구 다시잡는 법을 고민할 때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 여자가 유일하다고 생각을 하는 바보같은 믿음은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오래 만났다해도 한장의 추억을 남겨둘줄 알아야 합니다. 

    서로 잘 맞고 싸우지 않으며 금새 화해를 하게되는 커플이라면 헤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반대로 싸울 때마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힘들게 하면서도 어떤 이끌림에 계속 갈구하게 되는 마음이나, 여자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거나 만나온 시간이 아깝다는 판단이 들면

    그건 관계를 지속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친구를 다시 잡는다는 것은 사실 여자친구에게 어떤 말이나 행동, 선물을 해서 마음을 푸는 것 이상으로 본인의 마음을 되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부는 부모로 부터 받은 상처 그리고 가정환경으로 인한 학습, 불안정한 자신의 상태에서 나오는 불안감 등으로 인해 정서상태가 온전치 못한 분들도 많습니다. 본인이 거기에 해당이 되는지 스스로 판단을 해야할 것입니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올바른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친구와는 잘 통할 수 있습니다. 그저 게임을 하고 음주를 하고 여행을 가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연애는 아주 어렵고 또 책임이 따르는 것입니다. 연인이 된다는 것은 부부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서로 자라온 환경 그리고 정서상태 등 모든 다른 것들이 하나로 합쳐져야 가능한 일이며, 그 결합의 관계에서 두개의 자아가 공존해야 합니다. 서로 상립을 해야하는데, 그게 불가능하거나 그걸 서로 방해하는 관계라면 온전한 결합이 어려워집니다. 부부관계에서 이렇게 잘맞다가도 한두가지의 문제로 인해 다시금 불화를 겪고 파탄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헤어진 여자친구, 당장 다시 붙잡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똑같습니다. 그러나 헤어지기로 마음을 먹은 순간, 그 당장 그날밤이 아니라면

    당신은 더 인내를 해야하며, 다시 사귀자는 말보다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사과가 우선입니다. 좋은 남자를 만나라는 둥의 쿨한 말을 내뱉은 분이라면 이런저런 악에 받쳐 온갖 나쁜말을 다 쏟아낸 상황이라면 충분한 사과 그리고 또 사과를 하시고, 그 때의 변명을 하시는 것은 아니나 본인의 잘못은 경시하거나 또는 상대의 잘못을 들추어내는 비겁한 일은 없도록 합니다. 

     

    누구든 사과는 한쪽이 완벽하게 져주는 것입니다. 설령 상대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도 말하지 않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건 상대도 잘압니다. 남자와 여자가 생각하는 자존심은 다릅니다. 남자는 이기고 지고, 능력이 있고 없고, 무릎을 꿇고 안꿇고, 항복을 하고 안하고가 자존심의 척도이지만, 여자는 누군가에게 자기존중감, 존중을 받고 안받고를 자존심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자의 자존감, 자존심은 싸우는 상황에서도 여자를 배려하고 존중을 하는 마음입니다. "나를 이렇게 밖에 대접하지 않은 나쁜 남자친구"가 되셨다면, 그 것부터 사과하는 것이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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