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연예인 또는 불륜 루머로 나락간 스타!

 

 

다 괜찮지만, 갈아타는 것도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결혼한 상태에서 불륜을 저지르는 것은 배우자 또는 믿었던 팬들에게 크나큰 상처를 주는 행동이지요.

오늘은 불륜설 또는 실제 불륜으로 유명해지거나 나락간 스타, 불륜 연예인 얘기를 해볼게요. 

우선 첫번째는 UN의 최정원입니다. 실제로 본인이 부인을 하였지만 혼인관계에서 부적절한 일로

대표적인 불륜남 연예인으로 낙인찍힌 케이스입니다. 대부분의 불륜사건이

법적전말이 다 밝혀지지 않은 경우도 있어, 조심스러운데요. 일단은 사건에 휘말려

대중들에게 낙인이 찍힌 것은 사실입니다. 

 

배우 정은채의 불륜설도 한동안 뜨거웠는데요. 진짜일까요? 

일본 남자배우와 출장 때, 밀회를 즐겼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여러 정황증거상 그렇게 보이기 충분했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온 듯합니다. 

연예인 불륜은 음주운전이나 마약사건에 비해 오히려 드뭅니다. 그만큼 조심하고

또 이미지 타격이 크기 때문이죠. 정은채에 대한 불륜설은 기정사실화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실관계는 모르지만 말이죠. 

 

 

 

히로뽕 연예인으로 한방에 나락간 스타, 

황수정 그런데 마약을 불륜 내연남과 함께 걸린 것이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죠.

그 때문에 아직도 방송활동 재기를 못하였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터진 일이라

한방에 나락간 불륜 연예인 중에 탑스타라고 할 수 있죠. 그만큼 톱스타 반열에 있었떤 

황수정인데요. 오랜 기간 자숙했지만 대중의 시선은 아직 차갑습니다. 

 

 

박철 옥소리 부부의 

옥소리! 불륜으로 이혼당한 연예인 부부네요. 

당시 상간남이 대만남자로 알려져 있었는데요. 간통사실이 발각되어 

이혼을 당하면서 남편 박철에게 큰 동정론이 있었죠. 

박철은 불륜피해자의 이미지로 인해 타격을 입었구요. 

옥소리 또한 재기불능의 상태입니다. 요즘 스타가 아니므로 

젊은 분들은 잘 모르실 수 있겠네요. 

 

 

 

일반인 아내의 불륜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상간피해자인 강남길, 국민삼촌으로 인기가 많았던 그가 결혼 후 한참 뒤에 이혼을 고백했죠.

그 이유가 바로 불륜이었던 것, 이렇게 연예인중에는 불륜으로 인해 피해를 본 분도 있고

반대로 피해를 준 분도 있습니다. 상간녀, 상간남 연예인으로 한번 낙인찍히면

 

돌아올 수 없는 요단강을 건너는 것같네요. 

 

 

상간녀로 피소된 연예인 중에 김세아도 유명합니다. 불륜녀의 이미지로 

한동안 방송출연을 하지 못했죠. 그 이후 자숙의 시간을 거쳐 홈쇼핑 등 다른 방송에 간간히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상간녀 소송의 피의자로 고소당했지만 혐의사실이 아니다라고 방송에 나와 밝혔는데요. 

이부분에 대해서 비밀유지 위반으로 인해 다시 파장을 일으켰네요. 대기업 임원출신과 바람이 나서

불륜을 저지른 것으로 파장을 일으켰는데요. 정확한 진실은 아직도 알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