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동치과 결손 후 임플란트 치료!

 

 

친구와 간만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서 예쁘게 사진도 찍고

맛있게 먹으려는데 갑자기 이가 찌릿하고 아팠던 경험이 있으셨나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통증, 예고없이 찾아오는 것이 바로 충치가 생겨서 신경까지 침범했을 때에 나타나는 증상인데요.

평촌동치과에 임플란트 하러 오시는 환자의 경우, 이러한 통증 때문에 급하게 오시는 분들도 상당수 있어서 오늘은 충치치료와 더불어

크라운의 재치료에 대해 간략히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다른 부위보다 우리 치아들 중에서 가장 치아우식증이 잘 생기는 치아는 아무래도 어금니입니다.

크라운 부위가 납작하지만 틈새가 있고 음식물을 씹는데 자주 쓰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사탕이나 초콜릿 그리고 곡식, 생선, 육류 할것 없이

많은 숫자의 저작을 하게되는데, 이 때에 치아표면에 음식물의 잔여물 그리고 침이 아밀라아제를 통해 분해한 탄수화물의 찌꺼기가

당의 형태로 남게 되는 것이죠.

 

이 때에 치아, 구강에 서식하는 충치균(뮤턴스)이 이 잔여물의 당류를 먹고 생존하며 부산물로 세균막을 형성하여 세균들을 보호하는 일종의 막을 형성합니다. 이것은 보통 갈색 또는 검정색으로 보이게 되는데 이것을 바로 우리가 충치라고 하는 것입니다.

평촌동치과의 임플란트를 위한 저희 병원에서는 이렇게 처음 생긴 충치는 1차 충치라고 하는데, 빨리 발견한다면 치아표면을 삭제하지 않고도 세균막을 제거할 수 있으나 이 세균막은 점점 치아중심부로 파고들어

 

 

크게 충치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중심부인 치아의 신경부 즉 치수가 있는 부위에 가깝게되면

온도가 낮거나 또는 높은 음식물이 닿았을 때에 또는 압력이 발생할 때에 신경을 건드려 시리거나 아프게 되고 심한 경우는 염증을 일으켜

자극없이도 내내 치통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렇게 우식증이 생기게 되면 이것을 제거하여야만 하는데, 병변을 삭제 즉 떼어낸 뒤에도 치아표면은 얇아지기 때문에 이를 보철로 복원을 해야 합니다.

 

 

평촌동 임플란트 치과에서는 충치의 수준에 따라 레진과 인레이로 충치를 제거한 뒤의 마감을 하게되고

충치가 신경의 염증까지 유발한 경우는 강제로 신경을 죽이는 신경치료를 하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평촌에서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에서 충치제거를 치아를 떼우는 작업을 했다하더라도 이후 충치는 재발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인레이는 치아표면 위에 치아와 유사한 세라믹과 같은 재료를 만들어 구멍난 부위를 채우게 되는데, 이 표면 사이로 다시 충치균이 침범하여 내부에 충치를 만들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를 2차 충치라고도 합니다. 보철치료를 했다고 해서 충치가 생기지 않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라운 또는 레진과 인레이를 하였더라도 환자는 평촌 예치과에 주기적으로 방문해서 충치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보통 인레이의 수명은 평균적으로 10~14년 정도이며

그것도 관리를 잘 하였을 때에 가능한 일이며, 쉽게는 몇 년 안에도 다시 충치가 생기게 되는데, 이 때에 2차적으로 생긴 충치의 경우는 단순한 표면이 아니라 인레이 안쪽에서 유발될 수 있으므로 첫번 1차 충치 때보다 더 안좋은 예후가 나타날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충치가 잘 생기지 않는 골드인레이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심미적인 기능 탓으로 인해 최근에는 치아색과 유사한 재료를 많이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치료를 했지만 다시 심해지는 경우, 신경치료를 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그로 인해 크라운을 통해 치아를 감싸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이 마저도

완벽하지 않아 다시 재발하게 되면, 치아재식술이나 치근단절제술을 시행하며, 마지막으로는 임플란트를 통해 치아를 복원하기도 합니다.

 

충치는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질병이지만 겉으로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촌동치과의 임플란트 하러 오시는 환자분들 대다수는 양치를 하며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편이십니다. 그리고 치실을 사용하기도 하여 치아 사이의 음식물이 끼는 것을 방지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치가 생기는 이유는 이것이 관리를 잘 한다고해도 완벽하게 이루어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충치는 달지 않은 음식을 통해서도 생길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곡물입니다. 빵과 같은 탄수화물도 충치가 잘 생기는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우리가 양치를 아무리 꼼꼼하게 한다해도 칫솔이 닿지 않거나 잘 보이지 않는 윗어금니의 경우, 상대적으로 취약해질 수 있기 때문이죠.

나중에 어금니가 썩고 난 뒤에 이를 다시 크라운으로 치료한 후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치아표면을 전부 감싼 크라운의 경우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약해질 수 있는데 크라운 안쪽의 치아가 부식되거나 잇몸이 퇴축되면서 크라운 안쪽으로 이물질과 음식물의 부산물이 들어가 결국은 안쪽에 충치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 추후에는 이를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해야만이 수복이 가능한 경우가 생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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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에 중요한 것은

본인의 치아상태 그리고 보존치료를 계속 이어나갈지 아니면 임플란트를 시술할지를 잘 파악하여야 합니다.

심해진 충치 또는 치료를 받아야할 치아가 신경치료를 거쳐 통증이 없는 상태라고 하여도 이러한 상태가 되는 경우는

제 때에 가급적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치아가 부러지거나 소실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때에는 다른 치아가 그것을 대신하기 위해 위치가 이동하는 등의 구강전체의 밸런스가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아랫니가 손상되어 윗니와 맞닿지 않을 때에는 아랫니가 그 반대인 경우는윗니가 점점 자라나서 내려오게 되는데, 이러한 일을 겪게 되면 추후 보철을 할 때에 이렇게 자라난 치아를 삭제하여야만 합니다.

따라서 모든 평촌동치과에서 충치치료 등에 있어서 핵심은 치아를 제대로 수복하여 다른 치아에 주는 영향을 최소화 시키는 것입니다.

 

 

심한 충치, 그리고 2차 충치로 크라운에 문제가 생긴 경우라면, 향후 임플란트나 수복을 위해 치아가 이동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요즘은 지체없이 임플란트 시술을 많이 하는 편이지만 현재도 치아소실을 그대로 유지한 채, 살아가는 환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더 지체하기 보다는 충치로 인해 소실된 치아는 빠르게 수복하는 것이 좋으며 크라운이 빠지거나 또는 크라운 부위에 통증이 있는데 외관상 문제가 없다라고 해도 반드시

 

그 안에서 상태는 점점 나빠지고 있으니 빨리 내원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촌동치과인 저희 예는 치료 전이나 후에도 항상 환자의 구강건강을 예방차원에서 많이 접근합니다. 아프지 않을 때가 진료를 하기에 가장 좋은 타임입니다만

대부분은 문제발생 시에 병원을 찾아오게 되죠. 그렇게 하기 보다는

하나 이상의 보철이 있거나 그렇지 않거나, 통증 여부와 상관없이 6개월에 한번씩 치과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은 습관입니다.

습관이 큰 일을 만들어냅니다.

 

#평촌동치과 #평촌임플란트

 

* 평촌 예치과는 다양한 수술장비와 많은 노하우로 자연치아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 뿐만 아니라

자연치아VS 임플란트의 효용을 비교하여 환자가 어떤 치료를 받는 것이 더 유리한지를 파악하여 시술하는 곳입니다.

 

http://www.e-ye.net/?doc=dental07.php&md=s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