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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틀니부터 임플란트까지 컴퓨터 CAD 활용하는곳

July07 2023. 6. 1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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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틀니, 임플란트를 컴퓨터 시스템으로 제작하는! 그것도 자체기공을 하는 곳은 몇이나 될까요?

갑작스런 치아건강의 악화, 그 다음은 발치와 보철을 해야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수순인데요. 늘 마음에 염두를 해두고 사시는 분도 있지만 

갑작스럽게 당하게되면 평소 다니던 치과의 기술과 실력에 대해 아무런 의심없이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죠. 물론 성과가 좋아서 잘 사용하고 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사실 노년의 경우 구강내 치아의 변형과 이동은 빈번하여 문제를 일으키는 숫자도 꽤 많아요.

일종의 노화현상이다보니 임플란트를 했다가도 다시 인천틀니를 하는 분들도 많으시구요. 

 

우리가 임플란트와 같이 자연치아를 발거하고 새롭게 인공치아를 심게되는 경우 몇 가지 고려해야할 점들이 있어요. 흔히들 생각하기에 기존의 치아모양과 똑같이 만들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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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이죠. 왜냐구요. 많은 사람들이 치아에 문제가 없이 건강할 때에는

그 얘기가 맞아요. 하지만 저희 치과에 오시는 분들,

치아교합이 이상적이고 튼튼한 경우라면

병원에 올일이 없죠. 보통 소실된 치아 또는 깨지거나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파절된 부분을 포함하여 크라운(교두)을 만들어야해요. 그러한 과정에서 널리 이용되는 것은 고무와 같은 재질을 활용하여 치아본뜨기를 한 후에 이를 틀에 넣어 치아크라운을 만들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어쩌죠?형체를 알아볼수도 없고 이미 사라져 버린 것을?

 

 

 

 

그래서 많은 병원들이 임의의 모양으로, 반대편 치아교합에 맞춰 치아를 만들어요. 좌우에 기존 치아가 있다면 그 크기와 길이가 가늠이 되어, 비교적 비슷하게 만들 수 있죠. 그런데 종종 환자들 중에는 2개에서 3개 이상 연결된 치아가 모두 소실되어 오시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경우에도 임플란트가 가능하며 그렇게 치료를 많이들하죠. 그런데 대체 어떤 모형을 본을 따야 정확하게 치아제작이 가능한건지?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어려워요.

 

 

그런 경우는 기존의 치아모형을 활용을 해요. 그러니까 엄밀히 따져서는 환자 본인의 것은 아니라는 얘기죠. 이처럼 미리 제작이 된 모형들은 교합을 잘 맞춰놓았다는 장점은 있지만 이것이 완벽히 환자에게 맞지는 않아요. 우리의 입속, 그러니까 구강의 크기는 제 각각 다르고, 잇몸이나 치아의 길이 등은 다를 수밖에 없죠. 그러니 여러 개의 치아를 한꺼번에 치료, 즉 인천틀니와 임플란트 등을 한다면 다시 교합을 맞추어 자기치아처럼 만드는 과정이 필요해요.

인천틀니와 임플란트 치과 중에서 CAD/CAM 을 이용하여 치아를 만드는 곳이 있어요. 바로 우리 병원 미주죠.

캐드캠은 먼저 환자의 구강의 크기를 스캐너로 측정한 후에 많은 누적된 데이터를 통해 가상의 모형을

화면 위에 만들게되죠. 실측된 부분, 기존 자연치아까지 자세하게 측정이 되고나면 비어있는 치아부분을

컴퓨터를 통해 디자인할 수 있게해줘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작업이라기 보다는 그에 맞는 크기의 보철을 자동으로 만들어주고 이걸 다시 수정, 보완하는 기능이 있죠.

 

이걸 밀링머신을 통해 조각해내는 것이

쉽게 얘기해서 캐드캠 임플란트라고 해요. 이것은 임플란트 크라운 하나 뿐 아니라, 여러개의 치아 또는 전체적인 틀니 등을 만들 수 있어요. 이러한 제작방식은 보다 선진화되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과거 전통적인 방식에 비해 정확하고 제작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어요. 더군다나 기존 치아본뜨기의 한계인 잘못된 측정, 그러니까 환자가 입을 너무 꽉 다물거나 또는 헐겁게 다물어서 생기는 오차, 교합지의 두께에 따른 미세한 오차 등에 의해 정확성이 떨어지죠.

 

 

캐드캠은 그러한 오차를 정밀하게 잡아주면서 동시에 전체적인 보철의 길이 그리고 두께 모든 면에서 정확도가 중요한 전치부 지르코니아 시술 등에 있어서 탁월한 차이를 보여요. 치아를 하나씩 식립할 때에 작은 오차는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연결된 치아의 경우는 조금만 잘못 만들어도 전체적으로 큰 오차가 발생하죠. 그래서 지르코니아와 같이 연결된 전치부 크라운을 제작할 때에는 캐드캠이 다른 방식에 비해 정확하고

또 편해요. 인천틀니 잘하는 치과에서는 중요도가 높은 보철에 대해서

실측과 디지털 측정을 겸하여 측정오차를 최소화해요. 그리고 보철을 한 후에도 측정을 할 수 있어, 환자의 치아교합이 제대로 되었는지 과학적으로도 확인할 수 있죠. 그러한 장점을 적극활용한 것이 병원에서 개발한 이보클라틀니인데요. 이는 이보클라사의 재료를 기반으로 하여 만드는 틀니로써 임플란트 크라운을 전통적인 방식의 왁스림과 결합하여 사용감과 기능을 높인 캐드캠으로 제작할 수 있는 틀니시스템이예요.

 

 

보철은 환자에게 잘 맞아야해요. 그건 누구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실이지요. 하지만 이것을 정확하게 제작하는데에는 한계가 있죠. 아무래도 치과에서는 본뜨기를 해서 기공소에 넘길 뿐, 그 다음에는 시술과정에서 약간의 그라인딩 과정으로 치아표면을 연마하여 사용감을 높이는 방식 밖에는 할 수 있는게 없어요. 인천틀니 컴퓨터로 임플란트 하는 치과 중에서 미주는 그와 반대로 직접 가공하고 제작을 하기때문에 측정오차가 있는 경우, 다시 제작하거나 직접 기공담당자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그러나 또 하나, 이렇게 치아(보철)을 잘 만든다 하더라도, 노인임플란트의 경우는 인천에서 틀니와 임플란트를 할 때에

뼈이식이 중요해요. 골이식은 사실 나이가 젊을수록 성공율이 좋고, 이식 3~6개월 간, 긴 시간 기다려야하죠. 이 기간 중에 뼈가 잘 생성이 되면 높은 품질의 임플란트가 가능하지만, 뼈가 잘 재생이 되지 않는다면

자체제작한 얇은 픽스쳐를 사용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보철을 만들어야해요.

 

 

그래서 뼈를 이식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데요. 이러한 과정은 결국 얼마나 많은 시술을 해보았는지 그리고 뼈이식 시에 필요한 침습에 있어 감염없이 얼마나 잘 이루어지느냐가 중요하죠. 인천에서도 물방울레이저를 이용하여 절개를 하고 뼈이식을 하는 곳은 드문데요. 주안에서는 저희 미주가 담당하고 있어요. 이러한 시술은 결국 케이스의 숫자 그리고 경험에서 그 성공율이 나온다고 봐야해요.

 

 

 

 

 

게다가 골융합측정기를 보유하고 있어, 가장 최적의 골든타임에 맞게 픽스쳐 식립이 가능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인천임플란트로 유명한 곳이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http://www.hjhdental.com

 

미주치과의원

 

www.hjhden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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