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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치조골이 약해도 범계임플란트면 가능!

July07 2022. 11. 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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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임플란트 절대로 급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치아의 경우는 사람이 음식을 먹고 사는데 매우 중요한 신체부위이기는 해요.

그러나 한 두개가 없다고 당장은 문제가 아니예요.

 

많은 병원들이 임플란트를 해요. 평촌에 있는 치과 중에 거의 대부분하죠.

그런데 문제는 할 필요도 없는데도 발치 부터 하자고 하는 병원이 있어요.

이유가 뭘까요? 많은 시술 중에서 이 인공치아식립을 하는 방법은 최종단계에 고려될 사안이예요.

 

https://blog.naver.com/greece1224/222893471095

 

범계역치과 뼈이식의 종류와 방법

임플란트에서 뼈이식(골이식)을 하는 이유는 치아를 발치한 후, 오랜 시간이 지나 치아를 받쳐주는 뼈가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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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와 같은 여러 문제들이 나타나고 더러는 크라운, 즉 예전 치료받은 치아에서 고름이 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상당수 발치를 권하게되죠. 이유가 뭘까요?

그건 병원마다 실력차이가 다르고 또는 실력이 있다하더라도 시간이 걸리며 돈이 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해요. 문제성 치아를 치료 한 이후 성과가 잘 나오지 않는다면 의료인의 입장에서도 리스크가 크죠. 그래서 많은 범계임플란트 병원들이 이 같은 경우에 발치를 권하게되요.

그 뒤에는 물론 인공치아이식을 하는 경우가 많구요.

 

 

 

그 다음 과정인 인플란트의 경우, 여러 개를 식립하는 경우가 아니라,

양쪽 치아 사이에 하나를 식립한다면 그건 그렇게 어려운 시술을 아니예요. 더군다나 연령이 젊은 경우에는 실패할 확률도 뼈이식을 해야하는 번거로움, 그리고 뼈가 이식되어 자라나는 동안 치열이 변화되는 등의 변수도 적다보니 심한 충치는 그냥 발치가 답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병원도 있죠.

 

 

하지만, 인공치아 즉 평촌 임플란트를 한 치아도 결국은 하나의 치아일 뿐,

사용을 하다보면 언젠가는 문제를 일으켜 임플란트재수술 등을 해야할 수 있어요.

비용이 더 커지죠. 인공이 아닌 나의 치아를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사용하는 것은 그래서 중요해요.

치아의 경우는 질환, 질병에 해당이 되므로 대부분 보험적용이 되나 일단 발치를 한 후 임플란트를 하고 난 뒤에 그것에 대한 문제가 생겨서 다시 재식술을 하게된다면 우리가 생각한만큼 건강보험 혜택을 받기가 쉽지 않으며 치과보험이나 실비특약에 의존을 하거나 또는 자부담으로 진행을 해야하죠.

 

 

 

무분별하게 발치를 하고 인플란트를 식립하게 되면 나중에 그러한 문제에 봉착할 수 있어요. 그러니

일단 살려보는 만큼은 살려서 사용하는게 필요하죠. 대표적으로는 치아뿌리절제술, 치아재식술과 같은 치료방법이 최대한 발치를 막고 자연치아를 더욱 오래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예요.

 

 

https://blog.naver.com/ytn5210/222370949469

 

안양 평촌치과 "금이 간 치아"라면?

항상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범계예치과입니다. 이번 주제는 치아에 금이 간 경우에 대한 부분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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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 개의 포스팅을 참조하시면, 치아를 살리는 방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기술이 되어 있어요.

그러니 임플란트 한다고 발치를 권유받았을 때 한번 물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같아요.

일단 대부분의 범계임플란트 하는 병원에서 모를리 없지만 잘 알려주지 않는 사실이 또 있어요.

환자분들 중 일부는 어차피 임플란트 한 뒤에 주위염으로 고생을 한다는 거예요.

 

 

 

유전자분석을 해보면, 이런 분들은 인플란트가 어울리지 않아요. 치주염에 걸릴 위험인자가 크다면

나중에 이식한 임플란트의 지지주도 흔들려서 빼고 틀니를 해야하는 경우도 생기는데

이러면 엄연하게 중복진료가 되는 것이죠. 이지페리오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상당수 근거가 있는 방식의 분석이기 때문에 혹여 범계임플란트를 해야한다면

이 부분도 알고 넘어가시면 좋을 거예요.

 

 

상당 수 많은 분들이 권유받는 것이 어금니의 경우 임플란트예요.

우리가 음식을 씹는데 가장 많은 힘이 필요하죠. 그리고 충치도 잘 생기는 치아 중 하나죠. 주로 음식물을 씹다보니 음식물이 잘 끼기도 하구요. 어금니의 경우 충치가 생기면 빨리 치료를 해야하구요. 신경치료를 받게되면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 크라운을 씌우는 경우가 많죠. 양쪽 뿌리가 썩고 잇몸에서 고름이 날 쩡도이거나 치아가 갈변하기 시작한 이후라면 임플란트를 많이 권유받아요.

 

 

 

 

치과에서는 꼭 하라고 하죠. 어금니임플란트요. 그러나 아까 보여드린 포스팅을 참고하신다면

그 시기를 늦출 수도 있어요. 하지만 발치 후 그냥 방치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만약 빈 치아가 생긴다면 그 빈곳을 양옆의 치아가 간격을 좁히게 되고 그렇게된다면 나중에 공간을 만들어야 하므로 치료가 더디어 질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야해요. 그러니 범계임플란트를 미룰 수는 있지만 치아를 빈 상태로 오래 방치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치아를 끝까지 되살려서 한번 더 사용하게 하는 술기들은 어려울 뿐더러

괜한 일이라고 폄훼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어요. 뭣하러 그러냐고 간편하게 임플란트하면 되지 이렇게 생각하는거죠. 의사들도 더러는 그러한 마인드를 갖고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임플란트를 오래 해보고 또 의사들에게 가르쳐도 보니, 결국 치아를 이식하는 것도

그 내구성은 뛰어날 수 있지만 환자의 몸상태(잇몸) 가 나빠지거나하면 있으나마나죠. 그리고

다양한 문제로 완벽하게 죽을 때까지 사용하기는 쉽지 않죠. 경험이 많은 병원이라면 이같은 사실을 알기 때문에 발치가 무조건 답은 아니라는 걸 알아요. 임플란트는 생각보다 완벽한 시술이 아니기 때문이죠. 시술이 완벽한게 아니라, 하는 사람이 완벽하게 해도 나중에 환자 본인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해요.

오늘은 요즘 기승전 임플란트를 부르짖는 전반적인 풍토때문에 (간혹은 환자들이 더 범계임플란트를 원하는 경우도 있구요.) 여러분들이 잘 모를 수 있는 치아를 살리는 다른 방법에 대해 소개를 했어요.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의 나이가 많지 않다면 어차피 인플란트를 해도 또 다시 해야할 수 있으니

다시 한번 꼼꼼하게 물어보고 혹시 다른 방식으로 자연치아를 살려서 또 쓸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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