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역 치과! 교정부터 임플란트 까지!
https://blog.naver.com/4bubuss/222807846475?isInf=true인천 주안 미추홀에 있는 미주치과는 오랜 경험을 보유한 곳인데요.
원장님께서는 가천길병원의 외래교수 그리고 경희대 치의학전문 대학원의 교수로도 활동하신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분이시죠.
대학병원 수련 당시, 보철(임플란트) 그리고 치아교정 두 분야에 걸쳐 많은 경험을 쌓으시고 주안역치과로
미주를 개원하셨는데요. 현재는 치아교정 전문의로 이 지역에서 많은 교정치료와 임플란트를 해오신 분이시죠.
일단 미주의 특징은 인천 지역에서도 보기드문 3차원 캐드캠을 진료에 활용한다는 점인데요. 치과용 캐드캠은
보철을 제작하는 데에 매우 편리하고 정확도 높은 방식이기도 하지만, 정확한 사이즈 뿐만 아니라 위치 그리고 교정 후의 치열과 교합의
상태를 분석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장비입니다. 보통 3D-CT를 보유한 많은 병원이 있지만, 이는 3차원 구조물을 단면으로 쪼개어
2차원의 평면으로 보여주는 장비이기 때문에 3D 화면으로 구성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요.
캐드캠은 3D 구강스캐너의 도움을 받아, 정확하게 실측을 한 것을 기반으로 3차원의 모양으로 구강내부를 보여주게 됩니다.
이런 경우, 여러 개의 치아를 임플란트 하거나 또는 틀니를 제작할 때에 보다 정확한 모양을 만들어주게 되고, 식립 위치 또한 표현해주어
의사에게도 매우 편리함을 제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수학문제를 잘 풀어낸다해도 그걸 자동으로 계산을 해준다면
시간이 많이 단축이 되겠죠? 3차원의 캐드캠은 바로 그러한 역할을 해주는 좋은 장비입니다. 게다가
환자에 맞는 정확한 디자인을 가이드 해줄 뿐만 아니라, 그 데이터를 CAM에 보내 고강도의 보철을 정확하게
밀링해주기도 합니다. 주안역치과의 밀링머신 캐드와 연동이 되어 특수세라믹과 같은 소재를 디자인한 그대로 깍아내주는 장비입니다.
게다가 급속교정, 단기교정에 필요한 치아플레이트 그리고 틀니와 임플란트를 직접 가공하는
자체기공실을 두어 환자가 오랜 시간 기다리지 않고 바로바로 치료할 수 있는 빠른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보통 치과들은 임프레션이라고 하는 치아본뜨기를 거친 뒤에 이를 외부에 있는 기공실에 보내고 다시금 이를 받아 환자에게
시술을 합니다. 병원 내에 위치한 기공실은 미주의 환자들만을 위한 보철을 직접 제작하여
정확도와 만족도를 동시에 높히게 됩니다. 자체기공의 장점은 수정이 필요한 때에 또는 내구성의 문제로
환자가 AS 등을 요청할 때, 더욱 편리함을 주며, 전체적으로 치아제작에 필요한 비용을 절감하여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에 제공해줄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여 만들어진
미주만의 이보클라틀니는 전체 임플란트가 불가능한 환자에 대하여, 인플란트 버금가는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이보클라는 기존 틀니의 단점을 해결, 내구성과 사용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높힌 제품입니다. 게다가 미주는 교정전문의가 상주하는 치과로 주안역치과 중에서도 교정 횟수가 많은 병원입니다. 보통 교정을 하는 치과의 경우도 외부에서 전문의를 요일별로 초빙하는 경우가 많은데 늘 대표원장님이 상주하시어 갑작스런 교정장치의 이상, 통증 등에 항시 대비를 할 수 있기도 합니다.
요즘은 거의 대중화된 3차원 CT는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주안역치과 중에서 없는 곳을 찾기가 거의 어려운 장비인데요.
어떤 장비이든 사용자의 숙련도 그리고 정확한 해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치과의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에서 후배의사를 양성한 경험으로 진단장비를 적절하게 사용하며 해석능력 또한 뛰어납니다. 게다가 요즘 과잉진료가 문제가 되는데 가끔은 3D-CT를 초과로 무분별하게 촬영하는 것이 환자들에게 비용부담을 가중하는 일로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당연히 진단을 위해 영상촬영을 하는 것은 필요하겠지만, 그렇다고해서 무분별하게 촬영을 하는 경우에는
환자가 비용을 부담하는 만큼, 좋지 않습니다. 주안역 치과 미주는 한 자리에서 오랜 단골들과 함께한 곳으로 그들의 2세와 3세에 이르기 까지 가족들이 다니는 곳입니다.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한다는 것은 다소 과장된 표현이겠지만 적어도 모르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 다시 만날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환자를 대하고 있습니다. 미주는 특히 캐드캠 임플란트 그리고
물방울 레이저 등의 장비를 활용한 편하고 안아픈 치료를 위해 애쓰는 주안역치과입니다.
https://blog.naver.com/hjhkjo/22285250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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