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백신 부작용! 이래도 서두를까?
한국이 코로나19 백신을 조기에 수급하는데 미온적이고 또 실패했다고
보수야당 그리고 언론이 십자포화를 하고 있죠.
지난 4월 부터, 청와대 참모진들에게 백신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준비를 많이 하셨다고 하는데요.
정부와 여당과 달리, 현 정부를 어떻게든 흠집내려는 세력은 코로나백신을 선구매했다면
부작용의 사례를 생각도 않고 섣불리 구매했다고 정부를 공격했을것이고 그와 반대로 현재처럼
방역에 힘쓰며, 부작용 등 백신의 안정성이 확보되는 때까지 기다리고 있으면 또 백신확보에 미온적이라고
공격을 하죠.
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 증세로 보고된 아주 유명한 사진인데요.
현재 화이자 그리고 모더나에서 개발된 백신은
유통 그리고 보관상의 문제로 사실 상 도입이 쉽지 않으며 그렇다하더라도 백신이 나타내는 많은 문제점이
아직 개선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개발완료된 코로나백신을 맞으면 우리 중 누군가에게 발생할 치명적인 부작용
특히나 일부 환자에게서는 아나필락시스(치명적인 알러지반응)까지 동반하고 있어
현재로써는 쉽게 도입하여 백신을 접종하는게 우리로서는 상당히 꺼려지는 대목이예요.
서둘러서 개발된 코로나백신이기 때문에
긴급승인을 받았고 충분한 임상데이터가 없으므로 아직까지는 백신의 효과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인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더나, 화이자와 같은 다국적 제약사들은 각 국가에게 계약을 종용하기도 합니다만
이미 주식시장에서도 모더나, 화이자의 주가가 크게 폭등하지 않는 등
오히려 전문가들은 백신에 대한 효과에 다소 비관적입니다. 추후 나올 다른 백신들의 성과를
더욱 기대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초저온 상태에서의 유통이라던지
백신의 가격 등
많은 다수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접종하기에는 무리라는 얘기죠.
두개의 현재 개발된 백신의 종류는 mRNA 백신이구요.
우선 개발을 완료한 회사가 위치한 미국의 경우는
사실 자국 코로나19가 매우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된 모양새라
아마도 50% 의 사람에게서 효과가 있다하더라도 빠르게 접종을 해야할 분위기 입니다.
길에서 사람이 쓰러져 죽어나가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에
부작용으로 인한 파장보다는 현재 확산을 멈추는 유일한 대안이기 때문에
코로나백신을 서둘러서 도입, 접종을 하고 있는 것이죠.
일단 코로나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나오는 많은 자료들은
공식적인 것들 이외에도 위의 사진처럼 확인되지 않는 영문 또는 한글로 제작된
다소 축소되어 보이는 자료가 많이 떠돌고 있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런 출처와 방식이 불분명한 부작용 사례
그리고 축소나 과장된 보고를 믿고 정부를 공격하거나 코로나백신 수급에 대해 지적을 하면 안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의약품의 개발은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코로나백신과 같이
예방을 위한 것들은 더더욱 어렵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술과 자원을 동원하여 백신을 개발했다해도
굳이 대한민국의 국민이 마루타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코로나백신이 나오기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아래로 유지하면서 확산을 줄이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환자의 생명을 하나라도 더 살리는 것이 중요하죠.
보수, 야당 등 정부정책을 흠집내고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기더기와
추종자들은 백신을 도입하여 부작용으로 인해 사망자가 나오기를 또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많은 국민들이 바보는 아니죠. 따라서 현재 백신을 수급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코로나백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백신의 효과입니다. 안전성이구요.
코로나백신부작용을 경험하고 싶다면!
현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고 맨 먼저 나서서 맞으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