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순 상태! 정신상태가 더 걱정돼!
그냥 코마상태가 되는게
국민에게는 도움될 듯한 사람!
확진자 동선공개에 대해 실명을 공개했다는 사실로 정권흔들기에 여념이 없는 주옥순(엄마부대)
대한민국의 엄마들을 부끄럽게하는 "아베님 죄송합니다" 의 주인공
대표 친일파 주옥순씨는 코로나확진 이후 병상에서도 계속 방송을 하는 뻔뻔함 그리고
자신의 동선 그리고 실명을 공개했다고 서울 은평구를 상대로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주옥순의 상태가 코마상태가 되길 바라는 국민이 적지않아...
은평구 주민은 단체로 주옥순씨에 대해 업무방해, 영업손실에 대한 민사소송, 코로나전파 시 구상권 청구 그리고 관할 경찰서, 보건소, 구청 등은 특수공무집행방해와 감염병관리법 위반 등 다양한 "법"의 테두리 내에서 실컷 콩밥을 먹여줘야 할 것입니다.
지난 박근혜정권에서 "돈을 받고 집회를 연" 것으로 의심이 되는 사람으로
대표적인 기회주의자로 보여지는 주옥순씨가 "엄마부대" 라는 명칭을 쓰지 못하도록
대한민국 엄마들이 소송을 제기해야할 판.
진짜 막말해서 조회수 어그로 끌고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정권비틀기, 시비로 일관한 주옥순에게는
일말의 배려도 필요없다.
특별 세무조사와 더불어 이 여자가
일본재단 또는 일본으로 부터 어떤 금전적 댓가를 받았는지 또는 우회적으로 지원을 받았는지
공식, 비공식으로 수사를 해봐야할 것이다.
"아베님 죄송합니다" 의 주인공 주옥순
아마 대한민국에 의인이 있다면
길가다 걸리면 돌로 내려칠것.
1900년대 초에는 이완용이 있었고
2000년대 이후에는 주옥순이 있었다.
그리고 주옥순상태는 제 정신이 아니다.
코로나로 제발 머리가 어떻게되서 제대로 돌아오길
주옥순의 딸은 엄마가 용서할테니, 어디 전쟁터의 위안부로 좀 데려가주시길
[ 딸이 위안부여도 자신은 용서할 것이라고, 일본우익을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이상한 인식체계와 세계관]
아베 수상님 죄송합니다!